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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 있는 분들이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들


전립선 비대증 있는 분들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전립선 비대증(또는 전립샘 비대증)은 50대 이상 중년 남성의 약 50%가 겪는 흔한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전립선 조직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하고, 이로 인해 배뇨 장애를 유발합니다. 단순한 소변 불편함에서 시작해 급성 요폐, 소변줄 삽입, 전립선 수술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조기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이 반드시 피해야 할 행동과 습관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소변을 오래 참는 습관

소변이 마려워도 장시간 참는 습관은 방광 근육을 약화시키고, 요도 압력을 증가시켜 급성 요폐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립선이 이미 커져있는 상태에서는 방광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 소변이 아예 나오지 않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TIP: 소변은 마려우면 바로 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특히 외출 전에는 반드시 화장실에 들르세요.

2. 감기약, 코감기약 복용

감기약에 들어있는 항히스타민제, 비충혈 완화제(예: 슈도에페드린) 성분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들 성분은 방광 수축 기능을 억제하고, 요도 괄약근을 조여 배뇨를 어렵게 만듭니다.

🔹 TIP: 감기약 복용 전 반드시 약사나 의사에게 전립선 비대증이 있음을 알리세요.

3. 커피, 술, 탄산 음료의 과도한 섭취

이러한 음료는 방광을 자극하여 빈뇨, 요절박 등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페인과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유도하여 밤에 자주 소변을 보게 만들고 수면의 질도 떨어뜨립니다.

🔹 TIP: 하루 1잔 이하로 줄이거나, 저녁 시간 이후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매우 매운 음식, 짠 음식 과다 섭취

맵고 짠 음식은 체내 염분 농도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전립선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전립선염과 동반되는 경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TIP: 저염식,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세요. 토마토, 브로콜리, 녹차 등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5. 무리한 운동 또는 하복부 압박 운동

자전거 타기, 복부 근력운동(복부 압박), 오래 앉아있는 활동 등은 전립선과 회음부에 직접적인 압력을 주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운동은 중요하지만, 잘못된 방식은 해가 됩니다.

🔹 TIP: 걷기, 수영, 요가 등 무리 없는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하세요.

6. 밤 늦게 과도한 수분 섭취

밤에 물을 많이 마시면 야간뇨 증상이 심해지고, 잠에서 자주 깨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는 방광을 과도하게 자극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 TIP: 수분은 낮 시간대에 충분히 섭취하고, 저녁 7시 이후에는 양을 줄이세요.

7. 전립선 비대증 방치

초기 증상이 있다고 해도 "나이 들면 다 그렇지"라고 넘기다 보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소변이 한 방울도 안 나오는 급성 요폐 상황은 응급실에서 소변줄(도뇨관)을 꽂아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TIP: 증상이 나타나면 비뇨의학과 전문의 진료를 받고 약물치료나 수술 여부를 상담받으세요.

전립선 비대증 수술을 고려 중이라면?

✅ 대표적인 전립선 수술법

  • 홀렙(HoLEP): 전립선 조직을 레이저로 절제.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름.

  • 유로리프트(UroLift): 전립선을 넓혀주는 최소 침습 시술. 절제 없이 배뇨 개선.

수술 전에는 항응고제 복용 여부, 전립선 크기, 동반 질환 등을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해야 합니다.

결론: 관리가 곧 예방입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자연적인 노화의 일부이지만, 잘못된 생활 습관은 증상을 급격히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위에서 언급한 행동들만 조심해도 급성 요폐나 수술까지 가는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요약

  • 전립선 비대증은 소변을 참거나 잘못된 약 복용으로 악화될 수 있음

  • 카페인, 알코올, 짜고 매운 음식도 피해야

  • 무리한 운동, 하복부 압박은 증상 악화 요인

  • 감기약 복용 시 의사와 상담 필수

  • 증상이 나타나면 방치하지 말고 비뇨기과 상담 필수

전립선 비대증은 초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면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꾸준한 생활 습관 관리와 정기 검진을 통해 건강한 배뇨 생활을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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